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리 지하철 (문단 편집) === 막장환승 === 많은 [[환승역]]이 심각한 [[막장환승]]역이다. 특히 [[샤틀레-레알역]]이 악명높다. 계단 몇십 개는 기본에 무빙워크 두 개가 줄지어 늘어서 있는 경우도 있다. 고저차가 심한 곳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티켓 기계는 주로 나비고 전용과 나비고와 티켓을 모두 취급하는 기계로 나뉜다. 나비고 전용 기계는 터치 스크린이지만 나비고, 종이 티켓 겸용기계는 대충 보면 [[터치 스크린]] 같이 생겼지만 터치 스크린이 아니다. 화면 밑에 있는 구형마우스를 닮은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롤러와 롤러의 좌우로 붙어있는 두 개의 버튼을 이용하는 방식인데 파리 북역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역의 롤러는 인식률이 절망적이며 사람이 적어 관리상태가 양호한 기계도 쓰기 불편한 건 매한가지다. 심지어 일부 역은 이 기계조차 고장나있는 '''무인 역'''들도 있어 난감한 상황에 부딪치는 경우도 있다. 파리 지하철은 진입할 때만 표를 확인하고 나갈 땐 표 확인없이 나가는 시스템이지만 무임승차 방지의 일환으로 이따금씩 파리교통공사 직원들이 나가는 사람들을 일일이 검표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완전히 나가기 전까지 표를 버리지 않는 게 여러모로 좋다. 파리 지하철역에는 [[엘리베이터]]는커녕 [[에스컬레이터]]조차도 없는 역이 많다. 짐이 많은 여행객이라면 확실히 불편해 할 만한 부분. 파리의 면적이 작다 보니 특히 도심에서 역간 거리도 상당히 짧다. 승강장에서 철도 쪽으로 머리만 내밀면 다음 역 승강장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